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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유도선수 한남자 고향 동생 조준현
kaljil
2020. 3. 22. 23:29
‘뭉쳐야 찬다’에 등장한 용병 조준호의 등장에 선수단이 긴장했답니다. 조준호는 1988년생으로서 키는 175이며 고향은 부산이랍니다. 동생 이름은 조준현이라고 하네요.
jtbc ‘뭉쳐야 찬다’ 2020년 3월 22일 방송에는 전 유도 선수 조준호가 용병으로 등장했답니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라인업을 공개하며 용병 선수 카드를 꺼냈답니다. 용병은 조준호였답니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여러분 중에 필요 없는 사람도 있는 상황이다. 못 하면 나가는 것"이라며 선수단에 긴장감을 안겼답니다. 조준호는 친구 특집 때 허재의 친구로 등장한 바 있답니다.
조준호는 “뭉쳐야 찬다 연락이 왔을 때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구나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다. 33세인데 무직이 됐다. 체육관은 동생에게 넘어갔던 상황이다.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축구밖에 없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