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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21 양경숙 프로필 고향 나이 학력

kaljil 2020. 1. 7. 19:03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아파트 계약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바가 있는 라디오21 편성본부장 출신 양경숙(2020년 기준 나이 59세)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답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학력 대학교 결혼 남편은 미공개네요!

라디오21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방송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00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 후보 대선 홍보방송으로 시작을 하게 된 노무현 라디오, Radio Roe의 법인명이자 방송국이랍니다. 양경숙 전 대표는 지난 2012년 지인으로부터 아파트를 산 것처럼 계약확인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답니다.

 

그는 예전에 민주통합당 공천 사기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바가 있답니다. 해당 재판부는 "양경숙 씨가 위조한 문서가 많은 상황에서 이를 수사기관에 행사해 죄질이 나쁜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어서 "같은 범죄로 실형을 받은 와중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던 것이다"고 언급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