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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조 사위 장현성 아들 큰 딸

kaljil 2019. 11. 22. 10:14

이전에 양택조는 지난 2017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 간경화로 3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답니다.

당시 양택조는 “간경화 때문에 병원에서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했던 상황이다”며 “다음 날 출국해야 했던 상황이었다. 속이 메슥거려서 화장실 가서 토했더니 피가 양동이만큼 나왔던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간 이식을 받아야 했던 양택조입니다. 당시 그의 자녀들뿐 아니라 사위이자 배우 장현성도 간을 내어주겠다고 했답니다.

양택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첫째 아들의 간을 이식받아 무사히 수술을 마쳤답니다. 현재는 건강한 상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