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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어머니 췌장암 엄마 부모님 가족력
kaljil
2019. 11. 20. 09:41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48) 감독이
건강 악화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했답니다.
이에 인천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황달 증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19일 성남FC와 경기가 끝내고
병원에 입원했던 것이다.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라고 말했답니다.
한편 유상철 감독은 과거 2018년 채널에이의
`골든 사인`에 출연해서
모친 어머니의 췌장암 투병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유상철도 췌장임이라고 하는데 부모님 가족력이
정말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