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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 부인 한민아 아내

kaljil 2019. 11. 20. 09:34

몸짱 전도사 이정용의 아내 한민아 씨가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KBS2 < 여유만만 > 에서는 출산과 육아로 몸매관리에 소홀한 스타의 아내들이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주인공은 윤용현의 아내 박수진씨와 이정용의 아내 한민아랍니다. 특히 한민아씨는 과거 강남스타일의 세련된 의상을 즐겨입었던 44사이즈의 미모의 영어강사 출신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 이정용은 "예전에 아내는 귀엽고 앙증맞고 작은 키지만 볼륨이 있는 매력적인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신지'"라고 운을 떼 아내의 눈총을 받았답니다. 한민아 씨는 "과거 다이어트를 해봤다. 그런데, 얼굴 살만 빠지고 그 살들이 다 아래로 흘러 지금의 복부를 만들었던 것 같다. 원래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스트레스와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폭식이 생겼던 상황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내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던 상황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예전에 한민아씨는 44사이즈 입었던 영어강사로, 강남스타일의 S라인에서 지금은 D라인의 아이 둘 엄마가 됐답니다.